졸업 후 진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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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·공·사립 특수학교 특수교사 / 특수학급 교사

대다수의 재학생들은 공립 특수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사를 준비하며, 임용고사에 합격하게 되면, 공립 특수학교와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 근무하게 됩니다. 특수학교의 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, 그에 따라 더 많은 교사를 선발하게 될 전망입니다. 임용고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교육학, 특수교육학, 초등학교 교육과정, 특수교육 교육과정 등을 공부해야 합니다.

현재 특수학교의 80% 정도는 사립특수학교입니다. 사립특수학교 교사는 공립특수교사와 동일한 임금 체계와 근무 조건을 가지며, 공립특수교사의 경우 시⦁도교육청 소속이나 사립은 해당 사립 재단 소속으로서 공립 특수교사와 동일한 예우를 받고 있습니다. 사립 특수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각 학교별로 시행하는 교사 임용 전형에 통과해야 하는데, 최근 들어 각 학교들이 공립 임용고사와 동일하게 전공시험과 수업 실기, 면접 등 다단계 전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.

특수교육지원센터

졸업 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도 일을 할 수 있습니다.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교육지원(특수교육대상자의 조기발견 및 진단ㆍ평가, 교수ㆍ학습활동 지원, 방학 중 교육활동 지원 등), 치료지원, 상담 및 가족지원, 서비스지원(학습보조기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) 등의 일을 하게 됩니다.

대학원 진학

대학 졸업 후 더 심화된 공부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. 장애 전공에 대한 심화, 공학이나 재활 등의 장애관련 영역, 교육행정이나 교육경영 등의 일반교육 영역 등 여러 분야 중 자신이 배우고 싶은 영역에 관하여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ㆍ박사 학위를 따게 되면, 대학 교수나 강사 등의 진로로 나갈 수 있습니다.

특수교육과를 졸업한 후 언어재활사, 인지치료사 등 치료사(언어재활, 인지치료, 놀이치료, 작업치료 등)로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. 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자격증이 필요하며, 언어재활사의 경우 국가고시를 치러야 합니다. 치료사는 각 지역의 특수교육지원센터나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의 기관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.

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련 기관

특수교육과를 졸업하게 되면 학교 이외에도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관련 기관의 특수교사로 일하게 됩니다. 특수교사는 이와 같은 종합 시스템에서 장애인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로서 복지관의 교육재활 부문을 담당하게 됩니다. 이외에도 장애아동어린이집, 각종 클리닉, 조기교육실 등의 사설교육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.

보조공학사

보조공학이란 장애를 가진 학습자가 그들이 속한 환경에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나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등을 말합니다. 기존의 근본적인 재활치료나 교육으로 완전히 재활에 성공할 수 없는 경우 보조공학을 통해 성공적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. 특수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보조공학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이며, 보조공학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할 수 있습니다.
이외에도 사범학부 특수교육과 교수, 특수교육관련기관연구소 연구원, 사설 조기교육센터 교사 및 운영자, 특수교육 관련기관연구소 연구원, 장애인복지기관 및 관련연구기관 연구원, 특수교육기관의 행정직, 해외유학, 국회의원 정책비서, 병원 장애아동 클리닉 등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